목차 Ⅰ. ‘공감’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다𓅔 정서에서 인지로, 공감의 스펙트럼 확장𓅔 창작은 결국 타인의 삶에 대한 번역 Ⅱ. 공감과 혁신, 문명을 만드는 쌍두마차 𓅔 1. 장대익 교수 소개𓅔 2. 인지적 공감과 예술 창작의 연결점𓅔 3. 문명은 ‘집단 지성 + 공감’으로 성장한다𓅔 4. 예술의 미래, 공감 능력에서 출발하다 Ⅲ. 공감과 혁신, 그 사이에서 예술이 할 일𓅔 혁신을 움직이는 건 결국 인간을 향한 감각이다𓅔 공감이라는 연료로 나아가는 창작자 Ⅰ. ‘공감’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다 정서에서 인지로, 공감의 스펙트럼 확장 이번 강의는단순히 감정을 나누는'정서적 공감'에서 벗어나,타인의 사고방식과 맥락까지 읽어내는'인지적 공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다양한 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