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시작하며𓅔 1. 이번 해커톤은 무엇이 달랐는가?𓅔 2.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창작자 Ⅱ. 본론𓅔 1. 실습의 흐름: 데이터를 불러오고, 연결하고, 표현하다𓅔 2. ‘코딩을 몰라도 가능하다’의 진짜 의미𓅔 3. 창작 생태계의 변화𓅔 4. 개인적인 통찰과 다짐 Ⅲ. 정리하며𓅔 1.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𓅔 2. 향후 실천 계획 Ⅰ. 시작하며 이번 해커톤은 무엇이 달랐는가? 두 번째 AI 미니 해커톤은 보다 실무적인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기획자나 디자이너 출신도 데이터 흐름과 시각화, 기능 구현까지 도전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데이터를 다룰 줄 아는 창작자 특히 ‘공공데이터 포털’과‘D3.js 시각화’ 실습을 통해, 데이터가 단순한 정보 그 이상이 될 수 있음을 체감..